통일·외교·안보

비스포크 25kg 세탁기·20kg 건조기는 109만9000원의 가격으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핵심은 경기도의 대북사업 지원을 위해 500만 달러.뒷돈은 공금으로 낼 수 없습니다.

대장동을 맡은 유동규와 같습니다.그런데 이화영이 이를 모두 부인하고 나선 셈입니다.김성태가 북한에 돈을 준 것은 ‘쌍방울이 자체 대북사업(광산개발 등)을 위해 준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이화영이 중간에서 이재명의 대리인 역할을 했습니다.이화영의 보좌관은 대장동 주범 김만배 소유 화천대유ㆍ천화동인1호의 이사입니다.

2019년 2월 하노이 정상회담이 결렬되기 전까지만 해도 남북관계는 온통 장미빛이었습니다.

대북사업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 이재명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아내는 방화벽의 역할도 맡긴 셈입니다.숲이라고 먹고 사는 문제에서 자유로운 공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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